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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쉽게' 좀 합시다!

모성애 없는 상담사의 공동육아 이야기[실전편]

무려 상담사지만 아이 낳고 모성애가 없다는 걸 알았다. 본래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엄마들과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직접 만들어 두 아들을 8년간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내며 조합활동을 했다. 혼육에 지친 엄마들에겐 위로와 함께 공동육아를 소개하고, 공동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겐 공동육아의 본질을 묻고 답했다. 부모들이여 제발 육아로 자신을 평가하거나 증명하려 경쟁하지 말자. 진정한 육아는 ‘함께’해야 한다. 여러분을 공동육아의 세계로 초대한다.
무려 상담사지만 아이 낳고 모성애가 없다는 걸 알았다.
본래 육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엄마들과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직접 만들어
두 아들을 8년간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내며 조합활동을 했다.
혼육에 지친 엄마들에겐 위로와 함께 공동육아를 소개하고,
공동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겐 공동육아의 본질을 묻고 답했다.
부모들이여 제발 육아로 자신을 평가하거나 증명하려 경쟁하지 말자.
진정한 육아는 ‘함께’해야 한다. 여러분을 공동육아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동청소년에 관심이 많아 학교에서 10년간 학교사회복지사로 일했다.
결혼 후 양육을 위해 경단녀가 되어 아들 둘을 8년간 공동육아로 키웠다.
아이 키우며 묵혀 두었던 나를 만나며 정신분석 수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정신분석상담사로 임상에서 성인과 아동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현재 중학교에서 상담사로 일하며 온라인에서도 엄마들과의 성장과 연대를 꿈꾸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